The Peace Foundation 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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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

가슴뛰는 통일이야기 평화재단이 만듭니다.

2003's

2011.5 청춘콘서트1.0 시작 평화재단이 걸어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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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 청춘콘서트1.0 시작 평화재단이 걸어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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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01.13
      [현안진단 248호] 북한 제8차 당 대회와 '조건부 관계개선론'
    • 01.22
      [현안진단 249호] 바이든 시대의 개막과 한반도 평화
    • 02.11
      [현안진단 250호] 일본정부의 책임을 물은 획기적 판결, 이제는 획기적 외교로 풀어라
    • 02.20
      [현안진단 251호] 자력갱생으로는 북한 경제를 살릴 수 없다
    • 03.05
      [현안진단 252호] 한반도의 봄, 언제 다시 오려나
    • 03.19
      [현안진단 253호] 바로잡아야 할 세 방면의 접근 오류
    • 04.05
      [현안진단 254호] 미·중 전략경쟁 속 북한의 미사일 정치와 탑다운의 필요성
    • 04.23
      [현안진단 255호] 미·일정상회담과 우리의 공간, 우리의 선택
    • 05.02
      [현안진단 256호] 동맹 재건의 관점에서 보는 한·미 정상회담
    • 05.15
      [현안진단 257호] 미국의 새 대북정책과 북한판 '전략적 인내'
    • 05.27
      [평화시민포럼] 행복국가를 위한 가치전환 1강 ‘인간은 어떻게 이타적으로 진화했는가?’
    • 05.31
      [현안진단 258호] 한미 동맹의 진화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 06.03
      [평화시민포럼] 행복국가를 위한 가치전환 2강 ‘풍요중독사회에서 행복사회로’
    • 06.10
      [평화시민포럼] 행복국가를 위한 가치전환 3강 ‘한국인의 행복인식과 삶의 질’
    • 06.17
      [80차 전문가포럼] 미얀마사태 어떻게 볼것인가?
    • 06.21
      [현안진단 259호] 역사 앞에 부끄러운 강제징용 소송 패소 판결
    • 06.24
      [상반기 심포지엄] 한국사회 대진단_발전에서 행복으로
    • 06.26
      [현안진단 260호]북·미대화 재개, 꿈과 해몽(Traumdeutung)과 진의(Bedeutung)
    • 07.01
      [81차 전문가포럼]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와 도쿄올림픽
    • 07.10
      [현안진단 261호]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의 숨은 그림과 북한이 가야할 길
    • 08.02
      [현안진단 262호] 도쿄올림픽과 남북 통신연락선의 복원
    • 08.19
      [82차 전문가포럼] 한중 관계의 현재와 미래
    • 08.27
      [현안진단 263호]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보는 세 가지 착시와 우리의 의무
    • 09.09
      [83차 전문가포럼] 한일관계 대 남북관계의 딜레마
    • 09.13
      [현안진단 264호] 북한의 장기적 자력갱생은 모두에게 위험하다
    • 09.26
      [현안진단 265호] 한반도 정세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종전선언
    • 10.12
      [현안진단 266호] 한반도 정세가 변하고 있다
    • 10.14
      [84차 전문가포럼] 아프가니스탄의 정세를 말하다
    • 10.22
      [현안진단 267호] 분주해진 한반도 정세와 종전선언의 방향
    • 11.09
      [현안진단 268호] 일본의 새로운 정치지형과 한·일관계 전망
    • 11.11
      [창립17주년 심포지엄] K-국가모델의 비전과 차기 정부의 평화선도전략
    • 11.18
      [평화시민포럼] 한국사회의 공정과 능력주의 1강 ‘여론조사로 보는 한국인들의 공정관’
    • 11.25
      [현안진단 269호] 한국외교도 가드레일이 필요하다
    • 11.26
      [평화시민포럼] 한국사회의 공정과 능력주의 2강 ‘청년들의 공정관과 능력주의’
    • 12.02
      [85차 전문가포럼] 인도태평양 지역의 외교안보전략과 오커스
    • 12.03
      [평화시민포럼] 한국사회의 공정과 능력주의 3강 ‘능력주의는 정말 공정한가?’
    • 12.04
      [현안진단 270호]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 30년을 다시 본다
    • 12.10
      [평화시민포럼] 한국사회의 공정과 능력주의 4강 ‘공정사회를 위한 교육 변화’
    • 12.16
      [평화시민포럼] 한국사회의 공정과 능력주의 5강 ‘능력주의를 넘어 평등사회로’
    • 12.18
      [현안진단 271호] 한반도 평화에 대한 보이콧을 막아야 한다
  • [2020]
    • 01.04
      현안진단 224호 [버티기 장기전을 선택한 북한의 ‘새로운 길]
    • 01월
      2020 국민행복도와 사회인식 조사
    • 01.23
      현안진단 225호 [남북관계 돌파로 북·미 대화의 분위기를 만들자]
    • 02.12
      현안진단 226호 [모든 대내외정책에 '선제적 설득'으로 임하라]
    • 02.25
      현안진단 227호 ['코로나 19'가 요구하는 동북아 방역 협력체제]
    • 03.06
      현안진단 228호 [북한이 가야 할 진정한 정면돌파전의 길]
    • 03월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tv’ 유튜브 개설
    • 03.19
      현안진단 229호 [코로나19 사태의 교훈을 제도화하자]
    • 04.06
      현안진단 230호 [남북관계 개선, 우리 할 일부터 먼저 해놓자]
    • 04.18
      현안진단 231호 [4.15총선을 디딤돌로 한반도 평화 만들기에 다시 나서자]
    • 05.06
      현안진단 232호 [4.15총선, 코로나19, 그리고 동북아시아 평화]
    • 05.09
      현안진단 233호 [북한이탈주민의 정계 진출, 그 의미와 과제]
    • 05.20
      [라운드테이블] ‘COVID19, 총선, 한국의 재발견
    • 05.24
      현안진단 234호 [5.24조치를 넘어 남북관계의 뉴노멀을 지향하자]
    • 06.09
      현안진단 235호 [북한당국은 '적대적 공존'의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라]
    • 06.22
      현안진단 236호 [북한의 분노조절 장애와 올바른 대처법]
    • 07.07
      현안진단 237호 [일본의 수출규제 1년, 한일관계의 본질을 재확인하다]
    • 07.18
      현안진단 238호 [볼턴 회고록이 드러낸 한반도 평화의 도전과 기회]
    • 08.28
      현안진단 239호 [미·중 전략경쟁의 심화와 한국의 길]
    • 09.04
      현안진단 240호 [북한 8차 당대회와 '새로운 길'; 자력갱생은 답이 아니다]
    • 09.22
      현안진단 241호 [포스트 아베 시기 일본정치와 한일관계]
    • 09.30
      현안진단 242호 [서해 피격사건 조기 수습으로 한반도 상황 개선에 대비하자]
    • 10.17
      현안진단 243호 [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진정한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 11.04
      현안진단 244호 [중국의 쌍순환 경제전략과 북한의 ´제3의 길´]
    • 11월
      2021 국민행복도와 사회인식조사
    • 11.26
      현안진단 245호 [한일관계 정상화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자]
    • 11.27
      [창립 16주년 온라인국제포럼] ‘동아시아 질서의 대전환과 한반도 평화’
    • 12.06
      현안진단 246호 [북한의 시장물가 폭등, 신경제노선 실험을 멈추고 북미대화로 풀어라]
    • 12.20
      현안진단 247호 [2020년 연말에 돌아보는 김정은 리더십]
  • [2019]
    • 01.04
      현안진단 202호 [2019 북한, 비핵화에 속도전의 깃발을 들어라]
    • 01.20
      현안진단 203호 [북한의 ‘선도적 비핵화’가 답이다]
    • 02.01
      현안진단 204호 [외교안보의 컨트롤 타워가 보이지 않는다]
    • 02.18
      현안진단 205호 [2차 북·미 정상회담, 성공의 관건은 무엇인가]
    • 02.20
      제78차 전문가포럼 “2차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의 향방”
    • 02.20
      『동아시아 신 안보질서와 우리의 전략』발행
    • 02.27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공동개최 “독립운동가 백용성 조사를 조명하는 학술토론회” 개최
    • 03.06
      현안진단 206호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의 겉과 속]
    • 03.07
      평화시민아카데미 [예술적 관점으로 본 역사의 한 장면](총 5강) 중
      1강 [3.1운동 100주년, 저항시 산책]
    • 03.14
      평화시민아카데미 2강 [분단역사의 현장, DMZ의 빛과 그림자]
    • 03.22
      평화시민아카데미 3강 [소설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 03.23
      평화시민아카데미 4강 [현장탐방 : 전쟁기념관]
    • 03.25
      현안진단 207호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다시 한 번 진검승부에 나설 때다]
    • 03.28
      평화시민아카데미 5강 [영화로 보는 미래 상상력]
    • 04.07
      현안진단 208호 [북한이 명심해야 할 하노이의 교훈]
    • 04.20
      현안진단 209호 [12월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 04.25
      평화시민아카데미 [아시아시대, 동남아 새로 보자](총4강) 중
      1강 [한반도의 미래, 중국을 넘어 동남아로]
    • 05.02
      평화시민아카데미 2강 [호치민 정신과 베트남의 외교노선]
    • 05.08
      현안진단 210호 [일본의 레이와 시대 개막과 새로운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방법론]
    • 05.09
      평화시민아카데미 3강 [동남아를 움직이는 화교 네트워크]
    • 05.16
      평화시민아카데미 4강 [모디노믹스와 13억의 인도]
    • 05.20
      현안진단 2018년호 『한반도 평화로 가는 여정』 (2015년 7월 ~ 2018년 12월) 발간
    • 05.21
      현안진단 211호 [지금 북한에 필요한 건 진정한 '우리 민족끼리'다]
    • 06.05
      현안진단 212호 [북한 경제에 제재가 도전인가, 제재 해제가 도전인가?]
    • 06.06
      “대북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종교인 긴급 호소문” 발표
    • 06.07
      심포지엄 “동아시아 평화의 기회와 도전” 개최
    • 06.16
      현안진단 213호 [비핵화의 '새로운 셈법'을 모색할 때다]
    • 07.01
      현안진단 214호 [이제는 진정한 당사자로 나설 때다]
    • 07.18
      현안진단 215호 [수렁에 빠진 한일관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08.05
      현안진단 216호 [일본의 경제도발을 1965년 체제 극복의 계기로 삼자]
    • 09.03
      기획강좌 [한일관계의 과거 100년, 새로운 100년]
      1강 [과거100년]식민과 전쟁의 동아시아와 한일 1965체제의 형성
    • 09.04
      현안진단 217호 [격랑의 한반도, 우리가 주도하는 외교·안보의 길을 가자]
    • 09.10
      기획강좌 2강 [새로운 100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한일 1965체제의 극복
    • 09.19
      현안진단 218호 [북·미 비핵화 협상의 재개와 우리의 역할]
    • 09.19
      평화시민아카데미 [차별에서 다름으로! ‘모자이크 사회“를 꿈꾸다](총3강) 중
      1강 난민을 보는 두가지 시선
    • 09.26
      평화시민아카데미 2강 [내가 남자라면? 당신이 여자라면?]
    • 10.03
      현안진단 219호 [공동대처가 시급한 축산안보]
    • 10.04
      평화시민아카데미 3강 [모자이크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 10.24
      제79차 전문가포럼 “북미의 비핵화 셈법과 전망”
    • 11.03
      현안진단 220호 [김정은 위원장의 셈법과 남북관계 '새판 짜기'의 모색]
    • 11.15
      창립 15주년 기념 심포지엄 “인도·태평양전략과 한미동맹의 미래"
    • 12.03
      현안진단 221호 [북한주민 추방 사건의 적절성 논란과 과제]
    • 12.09
      현안진단 222호 [한반도 평화 전략으로 보는 지소미아 사태의 복기]
    • 12.13
      남북화해와 평화네트워크 워크숍 진행 “한반도-미중패권-한미동맹”
    • 12.19
      현안진단 223호 [크리스마스의 평화를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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