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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에너지 패권경쟁과 두 개의 전쟁

조회
32
등록일
2026-10-14

AI 시대 에너지 패권경쟁과 두 개의 전쟁

인공지능이 바꾼 에너지의 지정학, 러우전쟁·이란전쟁이 드러낸 힘의 지도,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생존

 

모시는 글

 

세계 질서를 흔드는 두 축: 미·중의 에너지 기술패권과 두 개의 전쟁 미국은 화석연료와 원전을 확대해 AI 전력을 확보하려 하고, 중국은 재생에너지,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장악하며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정책이 곧 국가 기술패권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5년째 이어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불러온 북한의 참전과 러시아의 대북 에너지 지원, 중동의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초래한 호르무즈 해협의 위기와 러시아 에너지의 아시아 이동은, 에너지 안보가 곧 한반도 평화와 직결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너지 위기의 중심에 선 한반도, 생존과 평화의 길을 찾다 중동의 원유와 중국의 핵심 광물에 의존하는 한국에게 에너지 패권경쟁은 경제 문제를 넘어 '국가 생존의 문제'입니다. 북·중·러의 에너지·광물 협력이 향후 한반도 평화체제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를 엄중히 짚어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이에 평화재단은 AI 시대의 에너지 패권경쟁과 끝나지 않는 2개의 전쟁이 한반도 평화와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향후 한반도가 나아갈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정기 심포지엄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발표


[제1주제] AI 시대 에너지 패권경쟁의 현황 — 전력이 국력이 된 시대의 석유·가스·광물·전기 경쟁 구조

김연규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

[제2주제] AI 시대 미·중 에너지 정책 비교 — 화석연료·원전·규제완화의 미국 vs 재생·전기화·광물 장악의 중국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패널 발표


[미국] 곽수정 (리엔경제연구소 대표)

[중국] 차창훈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러우전쟁] 이상준 (국민대 러시아유라시아학과 교수 )

[이란전쟁] 박현도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

[한반도-북한] 김경술 (한반도경제협력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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