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EWS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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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2025년 12월 04일
백용성 조사 독립운동 정신 기릴 기념관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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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2025년 12월 04일
“용성조사 애국·애민 정신 전하는 역사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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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뉴스> 2025년 11월 30일
법륜스님·조인성·한효주, 판자촌 '연탄 행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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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뉴스> 2025년 11월 20일
동국대 찾은 법륜스님
<뉴스1> 2025년 10월 31일
JTS 32주년 세미나 성료
<뉴시스> 2025년 10월 12일
법륜스님 ‘청춘콘서트’, ‘청년페스타’로 재탄생
<불교뉴스> 2025년 07월 15일
정토회가 뿌린 10년 씨앗... 인류평안 모색으로
<불교닷컴> 2025년 07월 15일
귀감 삼아야 할 스리랑카 사례
<오마이뉴스> 2025년 06월 06일
"소비의 멈춤이 희망의 시작", 대전 기후위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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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12년 09월 28일
사람들이 '즉문즉설'에 열광하는 이유는?
법륜스님은 "사람들이 나더러 '모든 걸 다 잘 알아서 즉문즉설한다'고 한다"며 "하지만, 그건 몰라서 하는 말"이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단지 나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마음이 준비돼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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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2012년 09월 20일
한국JTS, 북한 수해 지원 밀가루 500t 전달
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가 그제 인천항을 통해 북한에 수해지원용으로 밀가루 500톤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인천항에서 선적된 밀가루는 중국 단둥을 거쳐 북한 신의주로 들어가 평남 성천군과 평북 안주시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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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12년 03월 09일
‘즉문즉설’ 법륜 스님 130만권 ‘인생과외’
지금 우리 출판시장에서 가장 잘나가는 필자라면 단연 정토회 법륜 스님이 꼽힐 것 같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저자로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법륜 스님의 책은 2010년 나온 <스님의 주례사>(휴)가 24만부 넘게 팔리며 대단한 돌풍을 일으켰고, 이후 <엄마수업>(휴)도 14만부를 넘기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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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1년 02월 21일
‘포스코청암상’에 이상엽 교수·남한산초등학교·법륜 스님·동티모르 알로라 재단
포스코 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 명예회장)은 21일 ‘2011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청암과학상)와 남한산초등학교(청암교육상), 법륜 스님, 동티모르의 알로라 재단(청암봉사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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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10년 09월 26일
JTS, 25일 북한수해 긴급구호물자 선적
JTS는 25일 오전 인천항에서 북한 신의주 수해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물자를 보내는 선적식을 했다. 선적식에는 JTS 후원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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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10년 09월 04일
제1회 천지종교人상 수상자 법륜스님 특별 인터뷰
“모든 괴로움은 나의 무지 때문에 일어납니다. 눈을 안으로 돌리십시오. 그러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을 안으로 돌이키는 노력’이 기도입니다.” 법륜스님이 최근 펴낸 기도의 지침서 <기도 내려놓기> 머리말 내용 중 일부다.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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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딘 블로그> 2009년 04월 25일
[행복한출근길] 회사잘린 직장인 - 법륜스님의 10년전 이야기
이야기 행복한 출근길~ 법륜스님의 직장인 응원프로젝트는 10년전에도 진행되고 있었다. 아래 이야기는 당사자 A씨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옮겨놓은 것이다. 본인이 이름 밝히는 것은 원하지 않아 A씨라고 표현하였다.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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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08년 09월 13일
인도빈민들도 북한기아 도와요
인도 불가촉천민 마을 아이들이 수확의 계절에도 굶는 북한 친구들을 위해 한푼 두푼 모아 돈을 보냈다. 2100루피. 우리 돈으로 5만2500원.인도 부다가야 둥게스와리의 수자타 아카데미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모금한 돈을 지난 11일 한국JTS에 전달했다. 이 돈은 다른 기부금과 함께 북한에 국수를 보내는 데에 쓰였다.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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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년 05월 28일
굶어 죽는 동포, 그냥 두고 볼 텐가
국제구호단체인 JTS(Join Together Society·이사장 법륜 스님)는 27일 부산항에서 대북 긴급식량으로 밀가루 200톤을 선적했다. 밀가루 선적과 함께 JTS는 〈미안하다 동포야〉를 캐치프레이즈로 북한주민의 6월 대량 아사(餓死)를 막기 위한 여론조성에 나섰다.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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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8년 05월 20일
`북한인권 포럼' 첫 모임…정치 논쟁 배제하자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가인권위 내 `북한인권 포럼'이 20일 인권위 배움터에서 첫번째 모임을 갖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모임에서 북한 인권에 현실적이고 시급한 문제가 많은 만큼 정치적 논쟁이 아닌 인권 실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2008-05-20
다양한 채널에서
법륜스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