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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강좌 스케치 게시판입니다.

제목 <엄마수업> 아이의 희망을 만드는 부모되기 - 고병헌(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4-02-09 조회 9332

 

지난 11월 12일에 있었던 엄마수업 4강을 함께 살펴볼까요?

 

 

 

 

오늘은 엄마수업 4강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뜨끈한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날, 군고구마처럼 정겹고 구수하면서 영양 만점인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콘보다 재미있는 인문학으로 유명하신 성공회대 교양학부 고병헌 교수님께서 '아이의 희망을 만드는 부모 되기'를 주제로 강의를 하십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역삼1문화센터' 강의장에 수강생분들이 속속 도착하시네요.

 

 

 

 

 

고병헌 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인데 학부모 밖에 없다고 하시며, "자기 삶도 없이 맨날 아이만 쳐다보거든요. 그러니까 세상이 만들어낸 불안에서 벗어날 길이 없죠. 오늘 당신이 바뀌어 가면 당신 자녀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요."라며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근데 만약에 이 깃발이 말이에요, 시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실존 삶에서 방향을 잘못 틀면 부모 존재가 폭력 돼요. 이 치열한 모범생을 누가 극복할 수 있을까. 그러나 역으로 말이에요, 당신의 이 깃발이 시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교육적으로 방향을 제대로 틀잖아요. 특별한 일을 할 필요가 없어요. 존재가 희망이니까. 왜냐면 저렇게 살면 되니까요."라고 부모가 자녀에게 세우는 '깃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한국사회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낯설게 볼 수 있도록 관점을 열어주시고 비판하시며,

 

 

엄마수업을 받고 '가서 아이에게 적용해야지.' 하면 삶에 의미가 없는 '지식' 수준에 머물고, 내 삶과 의미있는 연결을 가질 때, 즉 내 삶을 진동하도록 할 때 '지혜'로 간다고 하시며, 수강생 분들께 "나 자신에게 집중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당신 자녀가 만나는 최초의 세상인데, 한발 더 나아가서, 당신이 다시 산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다시 태어나면 지금처럼 살지 않겠다. 의미있는 삶을 살겠다고 하죠. 그런데 당신이 살고싶은 그 세상을 자녀에게 지금 살게 해주면 안될까요? 다시 태어날 필요없이 당신 자녀는 지금 살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이라는 세상을 만났으니. 그러니 당신 자녀들은 축복받았지요."

 

 

 

 

 

 

 

교수님께서는 삶을 의미있게 채우는 건 '행복'이라고 하시며,

"당신이 자녀의 세상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삶은 저 오염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이 찰나와 같은 삶을 어떻게 어느정도 아름답게 살 수 있는가."고 하시며, 우리가 이 몸을 입고 사는 이유는 정신과 영혼이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삶은 나침반과 같이 진동하며 방향 찾는 것이고, 대나무의 성장과 같이 마디를 이루며 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기르는 게 아니라 무조건적 사랑은 자녀가 하는 거라시며 다양한 경험을 말씀해주셨어요.

 

 

 

 

"아이가 감당할 수 없는 문제 앞에, 이 에너지를 쓰세요. 자기 삶에 가장 큰 책임감을 느끼는 건 당사자입니다. 여러분은 자녀들과 함께 비 맞고, 함께 바람에 흔들리는 것 그것으로 충분해요." 

교수님 본인이 아들 딸을 키우며 느낀 진솔한 경험담들 속에서...수강생분들은 더 큰 울림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 있던 간에 외로워하지 마세요. 당신이 첫 사례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최선을 다할 때 당신 삶도 아름다워지지만, 당신 자녀에게는 그것이 설레임으로 다가와요."

 

 

 

 

2시간을 꽉채운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고병헌 교수님. 

교수님의 유머와 재치에 종종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면서도,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심도 깊은 이야기에 깊이 삶을 사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강의가 자녀교육에 적용할 '지식'이 아니라, 당신 삶을 진동하게 하는 '지혜'로 다가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이제 소감나누기 시간입니다. 다른분들은 강의를 어떻게 들으셨는지, 지난 주 실천과제는 어떻게 실천하셨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오늘 강의를 들은 소감을 가볍게 써주세요.

 

-철학적인 부분이 있어서 조금 어려웠어요. 제가 더 공부해야겠어요.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네요.

 

-흙으로 잘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겠습니다.

 

-유쾌하고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실존적 질문을 하게 해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특별한 강의 즐거웠습니다. 엄마의 모태표현과 자기주관을 명확하게 세워 아이를 키우라는 말, 아이는 부모의 그림자, 부모는 거울이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가 다시 살고 싶은 세상을 우리 아이에게 살게 하겠습니다. 유쾌한 강의였지만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톡톡 들어오는, 생각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내 자신이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아이를 나의 성장이 되는 기회라 생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부처님 말씀과도 같은 이야기라는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결혼 전까지만 가장 치열했던 “자유로운 영혼”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명쾌한 이야기들이었다. 내 인생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재미있으면서 심오하네요.

 

-‘어떠한 상황이든 간에 당신이 첫 사례가 아니다.’ 힘이 진짜 나네요.

 

-유쾌한 언어로(조금 추상적인 설명도 있었지만) 진행된 강의 재미있었습니다. 말미에 얘기한 ‘5분~10분 이상 화가 지속되는 것은 본인의 문제이다.’라는 말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혼탁한 정보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하게 얻어가는 기분입니다.

 

-열정적인 강의 너무 즐거웠습니다. 엄마가 즐겁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엄마 역할이 점점 더 고민스럽네요.

 

-최고예요. 명강의입니다. 와우!! 잘 기억하고 변화하는 제 자신이 될게요. 행복한 나!!

 

-즐겁고 명쾌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인생, 내 삶을 잘 꾸려나가겠습니다. 엄마로서도 수행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재미있고 힘이 나는 강의

 

-강의가 좋았습니다. 라고 표현하기가 너무 부족한 듯. 좋은 강의였습니다. 지혜로운 삶은 지식으로 얻을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강의의 본질적인 내용은 좋았으나 다소 거친 표현(청중을 당신이라 표현, 계속되는 삿대질)은 조금 거북했습니다. 엄마수업 기존 강사님들과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ㅠㅠ

 

-잠시도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유익한 강의였어요. 아이의 말에 좀더 귀 기울여야겠어요. “어긋나 보겠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강의였다. 내 삶에 지식보다는 지혜로 승화시켜서 자식을 변화시키려 하기 보다는 부모인 내 자신이 변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겠다. 웃는 가운데에 가슴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 있었다.

 

-자녀의 솔직한 경험담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이의 존재 소중히 여기고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어요. 나의 힘듦, 어려움, 잘 살펴보고 나를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별 다섯 개” 오늘 강연 감동 받았습니다. 무조건적 사랑을 주는 주체가 부모가 아니라 ‘아아’였다는 전제, 반성합니다.

 

-아이의 앞에서 늘 힘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알아줘야겠다.

 

-나는 가정, 지역에서 어떤 존재인가, 희망인가, 폭력인가, 성찰해 봐야지.

 

-많은 양의 수업인 듯싶지만 핵심이 잘 전달되고 재밌어서 잘 집중된 가슴 울리는 수업이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엄마수업보다는 종교 강의 같았네요.

 

-재미있는 강의였네요. 많은 웃음 속에서 진리를 찾아 자유로워지고 싶네요.

 

-많이 울고, 웃고, 행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도 많이 얻고 갑니다.

 

-너무 감동 깊게 들었습니다.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돌아갑니다.

 

-존재를 그대로 경청해주는 것. 존재를 가슴으로 받아줘야 한다.

 

-엄마수업 엄마의 치유. 내가 중심이 되어 변하는 모든 것. 그것에 공감하는 또 한분의 멋진 생명체 존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 스스로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고, 그것을 지켜보는 내 아이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그 아이의 삶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싶다.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감동이 있고 내가 엄마라는 것에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나를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강의입니다.

 

-강사님이 강의 중간에 정혜신의 ‘당신으로 충분하다’의 한 대목을 예로 들어주셨는데, 나는 그동안 그 누군가에게 충분한 공감을 해준 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 부분이 나를 울렸다. 공감은 커녕 네가 틀렸다고 지적만 할 때가 참 많이 있었다. 그래서 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내가 옳다는 것을 주입시키려 했던 것 같다.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내 아이에게 실존에 대한 것에 있어서 공감해주고 힘을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그래서 그 아이가 자신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한 아이였음 좋겠다.

 

-자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나를 벌주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기회이고 계기가 될 것이다. 그동안 벌을 받고 있거나 힘들다고만 생각했다. 생각을 다시 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결과는 나로 인해 해석된다. 너무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 인생의 새로운 철학적 주제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강의 중에 가장 가슴을 울리는 흘륭한 강의였습니다. 진정성 보이는 교수님의 강의 또 듣고 싶습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평화재단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내가 아이가 만나는 첫 세상이자 존재라니 가슴 설레이는 기쁜 세상이 되도록 한 세상이 온전한 세상이 되도록 살아보고 싶다.

 

-선생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웃음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엄마수업은 아이들을 위해 내가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좀 더 나은 엄마라는 자만심(?)이 있었는데, 오늘 완전 깨졌다. 통쾌하게..... 나 자신을 위해 공부하고 시간을 낸다라는 것을..... 그러나 너무 가볍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다음 법륜스님 강의 때는 정말 나 자신의 수업으로 생각하고 와야겠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엄마로서의 제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한 강의였습니다.

 

-공명이 있는 강의 고맙습니다.

 

 

지난주 과제는 ‘자칼의 심장을 톡톡톡! 자칼 안에 있는 기린을 찾아주세요!’였습니다. 어떠셨는지 가볍게 나누어 주세요.

 

-‘기린 찾기’는 여전히 어렵네요. 수업을 듣고 난 후 24시간 이상 효과가 나기 힘드네요..

 

-자칼의 얼굴을 한 기린!

 

-끊임없이 자칼과 기린이 서로 자기의 존재를 알리려 하더군요. 힘들었어요. 자칼 때문에...

 

-항상 자칼이었네요. 나 왜 이렇게 안변하지?

 

-자칼이 나올 때면 기린이 나오게 말을 참았다.

 

-아이와 자칼 마음 기린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로 자칼 나왔을 때 기린 나왔을 때 실제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노력해야 자칼이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생각보다 힘든 과제였네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제 속의 기린 열심히 계속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칼이 나오려 할 때 마다 기린을 떠올렸다. 속에서는 자칼이 부글부글 하더라도 겉은 기린으로 남았던 1주일이었습니다.

 

-자칼 속 기린 찾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도전하겠습니다.

 

-자칼을 인식하면서 아이와의 싸움이 줄었다. 순간 순간 인식하게 된 힘을 갖게 됨.

 

-손목에 예쁜 고무줄 걸고 다니며 자칼이 나올 때마다 한 번씩 잡아당기며 발견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윤정 선생님 책과 비폭력대화 책을 사서 읽어보며, 조금 더 깊게 공부하고 체화하려 합니다. 좋은 길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제 마음속엔 항상 기린이 있었어요. “톡톡톡” 효과가 있더라구요. 자칼이 자주 나오지 않고, 현명한 기린과 우리 아이를 사랑스럽게 키우고 싶을 뿐입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과제였다. 딸들과 따뜻한 대화, 내가 아이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모욕적인 언사, 비난, 꼬리를 다는 말들이 사라지는 걸 느꼈다.

 

-아이가 원하는 대답을 일부러 안 해주고 내 뜻대로 했었는데 ‘그래서 너는~이렇게 하고 싶다는 얘기지?’하고 물어주니 환하게 웃습니다.

 

-기린 찾는 노력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와 나의 기린을 찾도록 노력해보니 아이가 이뻐 보였다.

 

-쉽지 않았지만 계속해 보렵니다.

 

-자칼이 올라올 때 자칼에 취해서...저도 모르게 사나워졌지만...꾹...참고...자칼을 바라보며 화를 삭히고...그 안의 기린을...다른 사람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칼과 기린이 공존하는 나를 본다. 누가 먼저 튀어나가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주일동안 자칼의 모습만 계속 보인 것 같다. 과제를 잘 수행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잘 되지 않았다. 계속 이 과제를 삶에서 해 나가야 할 것 같다.

 

-매 순간 자칼과 기린이 왔다 갔다 했다. 그래도 기린의 모습을 찾도록 노력하는 시간이었다.

 

-참 어려웠어요.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해봐 라고 말을 쉽게 했는데, 정작 자신에게는 관대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자칼 안에 있는 기린을 찾는다는 것이 쉬운 과제는 아니었지만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내 마음을 깊이 관찰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의식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까먹었다. 용어가 낯설어서일까? 아이들은 솔직해서 내게 “악마!”라고 했다. 기쁘다. 애들이 용감해서.

 

-아이의 떼씀에 좀 더 잘 대처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칼이 나올 때마다 기린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실천하는 제 모습을 보며 뿌듯하기도 했었구요. 한주 뿐 아니라 앞으로도 누구와의 대화에서도 실천하려고 합니다.

 

-실패 속에서 일깨워지는 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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