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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포럼

남남갈등 해소와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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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포럼 자료실입니다.

제목 [2013/04/05]  (서울) 청년학교 두번째 교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4-03-06 조회 12479

자~ 워크숍도 다녀오고


 

2주차 부터 본격적으로 청년학교에서 마련한 토론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둘째주 선정도서는 


법륜스님의



 

                   


 


 

 

<스님의 주례사> , <방황해도 괜찮아>

 중 자신이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골라

읽고와서 자신이 공감하고 고민했던 문장을 소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읽고 메모도 하며 자신의 생각을 나눠봤습니다.





이 책의 몇페이지 몇번째 줄이 좋았다고 누군가 말하면

서로 함께 찾아가며 다시 읽어보며

우리의 인생에대해 , 고민, 사랑, 연애에 대한 솔직한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둘째주 간식&정리 담당 1조분들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맛있는 간식들을

앞에두고 도란도란 얘기중이네요! *_*


방황해도 괜찮아 中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뭐든지 도전할 기회가 있습니다.

연구하고 도전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이런 구절은 좋았고 

이런 구절은 갸우뚱 했다는 의견도 자유롭게 나누고 

현재 자신에대한 이야기

책을 읽고 과거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며..함께 나누는 시간!


스님의 주례사 中

“...되고 안되고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에요. 

무조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 겁니다."






토론이 끝나고 청년포럼을 준비해 주시는 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청년학교 운영위 소개)


 





(청년포럼 중앙 운영위 소개)


 

다들 바쁜일상 속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힘써주시는 운영위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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