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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설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9-04-15 조회 6505
첨부파일 FRONT.JPG[44552byte] 

예술로 본 역사의 한 장면

 

소설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황석영의 소설을 중심으로

강사 : 류보선(문학평론가, 군산대교수)

 

 

 

                        

 

 

 

 

 

잠시 황석영이 누구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준비된 자료집을 보다 방북사건으로 7년 형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고 아하!!!! 했습니다.

 

스케치를 시작하기전 류보선 교수님 목소리 엄청 핸썸스럽고, 담담하게 웃을 주는 말투가 매력적인 분이더군요.

(서민정팀장님 & 평화재단에 감사드려요.~)

 

조선시대인지 일체치하인지 시간들을 거슬러 거슬러

한국 근현대사 영상까지 나오니, 잠시 우울해집니다.

한국 근현대사는 암흑기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가 알아가야할 역사입니다.

박정희 얼굴이 나올 땐 욕하고 싶다란 생각도 잠시 든 오프닝 시간이였습니다.

 

소설에서 어떤 역사를 볼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소설가 황석영에 대해서는 tv를 통한 아주 작은 정보만 알고 있어서인지 어떤 말씀을 해

줄지 궁금해지는 시간...

해방이후의 역사를 온 몸으로 느낀 사람이 황석영일 것 같아 오늘 강연의 주제로 잡았다고

합니다. 책과 매체에서 본 황석영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집니다.

 

 

 

 

                        

 

 

 

 

 

 

 

1818년생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인간은 사회적 개인의 총화

우리 개개인이 다 역사이지 않을까?

이 말을 듣는 순간 최근에 제가 읽고 있는 김은성 만화가의 내 어머니 이야기가 잠시

생각났습니다. 어머님의 인생 전체가 역사였습니다. 절판됐다 알쓸신잡에서 언급되면서

재 판매가 되고 있는 책입니다.

 

황석영 소설가도 그렇지만 설명을 하시는 교수님 친척분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사셨다는

애피스도를 들으며 우리의 이 시간도 역사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교수님 에피소드 1

교수님 외삼촌이 6.25당시 억울하게 사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승만이 서울에 가만히 있으리고 해서 가만히 있다 인민군 심부름을 했다는 이유로...

 

 

 

 

                            

 

 

 

 

 

 

 

교수님 에피소드 2

서울에 살 때 바로 앞집 살던 아이들의 집이 인혁당 사건의 집이였다고합니다.

한국 역사상 법치 사건의 가장 치욕스러운 사건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동의합니다.

마르크스의 스승 헤겔은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자기 보전적인 개인 vs 세계사적 개인

헤겔은 세계사적 개인으로 나폴레옹을 뽑았지만 교수님께선

대한민국에서 세계사적 개인을 찾자면 황석영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황석영 소설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의 설명이 시작됐습니다.

듣고 보니 정말 파란만장합니다.

 

45년생 사람들은 8.15이후와 이전으로 형님 동생을 따진다고 합니다.

왜인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해방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을 전재민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해방전 어쩔 수 없이 만주로 가서 고생하며 뭔가를 이룰 쯤 해방이 되어, 일군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을 부르는 단어인데 첨 들어왔습니다.

 

해방후 분단의 슬픈 역사...

 

 

 

 

                           

 

 

 

 

 

황석영선생은 47년에 38선이 확고히 되기전에 남한으로 넘어와서

초등학교 입학 때 6.25

중학교때 4.19

군에 입대해 베트남전 참전

돌아와서 유신

베를린과 미국으로 갔을때도 많은 역사적인 장소에 머무셨습니다.

 

정말 모든 소용돌이 속에 있으셨더군요.

 

방북을 했을때도 할말은 다 하는 버릇으로 인해 민족의 재간둥이 라는 별명을 받았다고

이야기하시는데, 황석영소설가라면 그럴 수 있었을 것 같단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하지만 많은 역사의 현장에 계셨지만 5.18때만은 그 현장에 계시지 못해 518에 대해서는부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신다고 합니다.

5.15 서울로 올라오고 5.18이 발발해 가족들은 모두 광주에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새벽3시에 좋은 일이라고 서명하라고 연락을 서슴없이 하신다고 하니, 아직도 적그적인 인생을 살아가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읽어보지 않은 황석영소설가의 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삶의 힘듬은 정도의 차이만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강의 채식주의가 맨부커상을 받아 우리나라에서 맨부커상이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올해 후보에 황석영소설가가 올려졌다고 합니다. 5월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꼭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사셨던 황석영소설가의 인생은 암울하기도 했겠지만 인생 자체가 참 매력적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강연은 교수님의 잔잔한 목소리가 강연을 더 집중시킨 것 같습니다

 

황석영소설가에 대해서 많이 알게된 시간이였습니다.

 

 

 

 

    

                          

 

 

 

 

 

 

 

황석영소설가의 대표작

삼포가는길 : 현대화가 빠르게 되며 고향이 없어지는 시대를 보여준 소설

한씨연대기 : 황석영 선생의 외삼촌을 모델로 한 작품으로 돈이 최고인 세상을 그려낸

안타까운 사연을 담은 소설

장길산 : 10권의 대하장편소설, 해방후 의적을 다른 소설

무기의 그늘 : 베트남 전쟁을 다녀온 후 쓴 소설

오래된 정원 : 7년형 후 집필한 소설, 광주 518에 없었던 죄책감으로 집필한 소설

심청 :우리가 알고 있는 심청전은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집필한 소설

바리데기 : 탈북민을 다른 뛰어난 소설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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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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